반응형 바레인 수비수 도핑1 한국전 풀타임 뛴 바레인 수비수 도핑 약물 적발 축구 활동 정지 한국전 풀타임 뛴 바레인 수비수 도핑 약물 적발 축구 활동 영구 정지를 당했습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도핑이 적발되었는데 한국의 상대였던 바레인 선수입니다. 도핑 적발 선수 바레인 수비수 '하자 알리'로 한국과의 경기 이후 실시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FC측은 '하자 알리 아티크 무바락'이 도핑 검사에 금지 약물이 적발됐다며 '정확한 물질이 무엇인지 밝힐 수는 없지만 정밀분석이 마무리 되고 항소가 진행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출전 정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결과적으로 3:1로 이기긴했지만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알리는 이날 풀타임 활약하며 패스 성공률 75%, 경합 성공 2회, 크로스 2회 모두 성공, 기회 창출 1회, 태클 2회, 클리어링 1.. 2024. 1. 26. 이전 1 다음